기사입력 2017.05.27 21:20 / 기사수정 2017.05.27 21: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오현경이 강호동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오현경은 "89년 미스코리아 진이다. 선은 고현정이었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오현경과 친구가 된 진 25년이고, 알고 지낸건 28년이다"라며 "89년에 현경이는 미스코리아 진이 됐고 나는 백두장사가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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