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4 23:22 / 기사수정 2017.05.24 23: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 규현은 "영원한 '라디오스타'의 MC이고 싶지만 내일이면 훈련병 조규현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5년 반 동안 '라스'와 함께했는데 나도 즐거웠고 시청자 분들과도 함께해 좋았다"라며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