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4 10:3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원한 007' 故로저 무어의 영면 소식에 그의 대표작을 안방에서 본다.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은 24일 007시리즈 대표 명배우 故 로저 무어의 대표작을 긴급 편성해 추모 물결에 뜻을 더한다.
스크린은 로저 무어 주연의 '007 옥터퍼시'와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두 편을 24일과 25일 양일간 차례대로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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