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2 22:29 / 기사수정 2017.05.22 22: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성준이 칸 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 네이버 V라이브에서 김옥빈, 김서형, 성준은 "칸 영화제에 왔다. 잘 지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성준은 "이곳에 와서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 레옹도 봤다. 나도 여기 있어도 되는 건지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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