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김유진 기자]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옥자'(감독 봉준호)의 공식 상영회 전 레드카펫이 19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데본 보스틱, 제이크 질렌할, 릴리 콜린스, 폴 다노, 틸다 스윈튼, 안서현, 변희봉, 스티븐 연이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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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