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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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하차하는 모습도 영화의 한 장면같아'[포토]

기사입력 2017.05.19 16:47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19일 오전 영화 '악녀'의 배우 김옥빈이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악녀'는 '액션 마스터'로 불리는 정병길 감독의 연출 아래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열연하며 여태껏 본 적 없는 새롭고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악녀'의 주역 김옥빈은 2009년 '박쥐' 이후 8년 만에 다시 칸 레드카펫에 서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17일 개막해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칸에서 개최된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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