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8 15:29 / 기사수정 2017.05.18 15: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서해원이 글로벌 그룹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서해원과 전속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서해원은 2009년 미스코리아 인천 선 출신으로 2010년 드라마 SBS '시크릿가든'으로 데뷔 이후 '역전의 여왕' , '대왕의 꿈',' 조선 총잡이' , '미스코리아 ' , '여왕의 꽃' 와 영화 '미라클','레드카펫',,'엽기적인 두번째 그녀' 와 최근 영화 더킹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며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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