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8 15:03 / 기사수정 2017.05.18 15: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연극 무대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모처에서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연습실 공개가 진행됐다.
남자 주인공 영민 역을 맡은 황찬성은 "극중 영민이 굉장히 좋은 남자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행복한 결말을 가진다. 그건 영민이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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