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8 11:40 / 기사수정 2017.05.18 11: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고훈정이 '팬텀싱어'에서 흘렸던 눈물의 의미를 밝혔다.
18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김현수, 고훈정, 이벼리, 손태진이 참석했다.
이날 고훈정은 "정규앨범 기념 쇼케이스다. 어떻게 들어주실지 궁금하다. 우리의 좋은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 양질의 음악을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