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7 13:37 / 기사수정 2017.05.17 13: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신현준이 '내 딸의 남자들' MC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모처에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현준은 "형님들 딸을 보면서 나도 많이 배웠다. 나도 예쁜 딸을 갖고 싶은데, 미리 공부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