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6 12:53 / 기사수정 2017.05.16 12: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노무현입니다' 이창재 감독이 작품을 기획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16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재 감독, 제작자 최낙용이 참석했다.
이창재 감독은 "노무현 대통령 정권 땐,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잘 알지 못했다. 그리고서 한국에 돌아왔을땐 비판 세력이 커졌을 당시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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