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6 12:44 / 기사수정 2017.05.16 13: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노무현입니다' 최낙용 프로듀서가 영화 제목을 밝히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16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재 감독, 제작자 최낙용이 참석했다.
'노무현입니다'는 최근에서야 영화 제목이 정해졌다. 전주국제영화제 전까지만 해도 'N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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