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제시카가 남다른 여신 자태로 이태리를 사로 잡았다.
제시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리 위치 태그와 함께 "예쁜 문, 나 들어가도 되나요?"라는 글을 적고 세 장의 사진을 추가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웅장한 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티셔츠, 흰 바지에 검정색으로 포인트를 준 낸 제시카는 어깨에 두른 검정색 가디건과 웨이브 머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과하지 않은 아름다움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생일에 맞춰 새 앨범 '봄이라서 그래'를 발표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