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5 06:45 / 기사수정 2017.05.15 06: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가 시청률 하락에도 흔들림 없이 일요 예능 1위를 사수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18.3%(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1.3%)보다 3.0%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홍, 김건모, 이상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평소 다트를 좋아하는 박수홍은 다트 기계를 집에 설치해 어머니를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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