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2 16:01 / 기사수정 2017.05.12 16:01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중국과 미국, 각 나라를 대표하는 액션 배우 성룡과 실베스터 스탤론이 한 영화에서 만나게 됐다.
미국의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중국의 액션영화 '익스 바드다그(Ex-Baghdad)'에 출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약 90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진 이번 영화는 두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를 연출한 스캇 워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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