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1 17:47 / 기사수정 2017.05.11 17: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무섭게 변한 고스트 요원 김설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 측은 두 번째 목각상 작전을 수행 중인 김설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총을 손에 든 설우는 폐차장에서 누군가를 제압하고 있다. 이어 어두운 밤거리를 걸어가며 매서운 눈빛으로 은밀한 통화를 나누는 설우의 모습이다. 날카롭고 무섭게 돌아온 설우의 표정에서 작전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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