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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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로 페트로비치 감독 '여유 잃지 않은 모습'[포토]

기사입력 2017.05.10 20:02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최종전 FC서울과 우라와 레즈의 경기, 전반 우라와 레즈 미하일로 페트로비치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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