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0 12:57 / 기사수정 2017.05.10 12:57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팝스타 비욘세의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 남편 제이 지와 여동생 솔란지 노울스가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레이더온라인은 "비욘세의 출산 준비 과정에서 제이 지와 솔란지가 갈등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솔란지는 비욘세의 곁에 머물며 요가를 함께 하고 튼살 오일을 발라주는 등 출산 준비 과정을 돕고 있다"며 "하지만 제이 지는 이에 불만을 느끼고 솔란지가 하고 있는 일들이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솔란지가 나가주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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