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2 06:03 / 기사수정 2017.05.02 06:0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혼성그룹 트리플H 현아가 파격적인 비주얼 및 연기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혼성 유닛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는 지난 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슬픈 청춘들의 이야기를 영화적인 연출과 기법으로 이미지화 시켜 표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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