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03 00:30 / 기사수정 2008.07.03 00:30
[엑스포츠뉴스=임우철 기자] 2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컵 2008' 대구FC와 광주 상무의 경기에서 대구에 김주환이 볼트래핑을 하기 위해 넘어질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주환을 선제골과 함께 리그 통산 9700호 골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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