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머니' 류효영, 웨딩 드레스 자태 자랑 '우아한 미모'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류효영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소속사 비에이엠 컴퍼니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류효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류효영은 극중 설화라는 이름처럼 눈꽃을 입은 듯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 가운데 현장 스태프들도 웨딩드레스 입은 류효영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는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를 통해 전파를 탔다. 엔딩에서 금설화(류효영 분)는 모난설(지수원)과 한석훈(김지한)의 대화를 듣게 됐다. “엄마라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라며 의아해해 설화가 모난설이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비에이엠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