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8 06:49 / 기사수정 2017.04.28 06: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추리의 여왕'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변함 없이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27일 방송된 KBS 2TV '추리의 여왕'은 10.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7%)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유설옥(최강희 분)은 하완승(권상우)의 도움을 받아 죽음의 위기에 처한 시누이 김호순(전수진)의 목숨을 구했다. 또 하완승은 김호순을 납치한 노두길(한기웅)을 드디어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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