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7 14:56 / 기사수정 2017.04.27 14: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썰전’에서 유시민-전원책이 대선 판도를 두고 치열한 갑론을박을 벌인다.
27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은 2주 앞으로 다가온 19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해, 70분간 대선 판도를 집중 분석하는 ‘대선특집 1탄’으로 꾸려진다.
김구라는 토론 시작에 앞서 “방송기준일로 (대선이) 12일 남았다”라며, “다른 뉴스보다는 오늘은 대선 이야기만 주로 하도록 하겠다”라며 ‘대선특집’ 방송을 알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