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7 10:22 / 기사수정 2017.04.27 10: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에 모델 이진이와 심소영이 출연한다.
27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의 프린세스는 패션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는 모델 이진이와 심소영이다. 이들은 등장부터 모델 워킹으로 프린스들의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 시카고 출신인 쟈니는 초반부터 유학파인 프린세스들과의 소통을 도맡아 다른 프린스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날 이진이와 심소영은 '영화 속 주인공 메이크업'을 주문한다. 이진이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를, 심소영은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햅번 메이크업을 요구한 것. 프린스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세기의 미녀 배우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할 계획이다.. 5:5 가르마에 청순가련한 올리비아 핫세 스타일과 오드리 헵번의 상징적인 '햅번 업스타일'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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