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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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정형돈 "케이블 역사상 최초 300회, 이게 뭔일인가 싶다"

기사입력 2017.04.26 18:03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개그맨 정형돈, 가수 데프콘이 300회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300회 특집에는 김희철과 하니 등 여러 아이돌이 특별 축하 사절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이게 뭔 일인가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케이블 역사상 최초다. '주간아이돌'이 300회를 맞았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아니었으면 이럴 수 없었다. 정말 감사하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won@xportsnews.com/사진=방송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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