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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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아디다스 3년간 30억 유니폼 스폰서쉽 게약

기사입력 2005.01.26 20:14 / 기사수정 2005.01.26 20:14

엑츠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은 1/26(수) 오전 1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적인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와 향후 3년간(2005년~2007년) 총 30억원의 현금과 용품 스폰서쉽에 대한 조인식과 함께 2005시즌 FC서울 선수단이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을 발표한다.


이날 조인식에는 FC서울의 이완경 대표이사와 이장수 감독, 그리고 아디다스의 울프강 벤트하이머(Wolfgang Bentheimer) 대표이사가 나란히 참석하며, FC서울의 정조국 선수와 김은중 선수는 이날 전격적으로 발표하는 FC서울의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행사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엑츠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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