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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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 아찔한 드레스로 '여신 자태' 과시 [포토]

기사입력 2017.04.26 15:11 / 기사수정 2017.04.26 15:11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타임100'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블레이크는 '타임 100' 레드카펫 행사 포토월에서 양손을 허리에 대며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화려한 꽃무늬 자수로 꾸며진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07년 방영된 로맨스 드라마 '가십걸(Gossip Gril)'에서 세레나라 반 더 우드슨 역할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지난 2016년 개봉한 '올 아이 씨 이즈 유 (All I See Is Yoo)' (감독 마크 포스터)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엔 그의 남편인 라이언 레이놀즈도 함께 참석했으며 두 사람은 포토월에 서서 사랑스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봐 눈길을 끌기도 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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