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6 08:31 / 기사수정 2017.04.26 08: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완벽한 아내’에 출연 중인 차학연(빅스 엔)이 간절한 남매애로 시청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완벽한 아내’에서 차학연은 조여정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남매애 연기를 펼쳤다.
극중 이은희(조여정 분)의 동생으로 열연 중인 브라이언(차학연)은 악행을 멈추지 못하는 누나를 위해 진심 어린 충고를 하고 지켜주려 했지만, 결국 양심 앞에 무너져 강봉구(성준)에게 심재복(고소영)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