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1 23:29 / 기사수정 2017.04.21 23: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홍진경이 차기 대통령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김숙은 멤버들에게 "우리 중에 누가 제일 상처를 잘 받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입을 모아 "홍진경"을 꼽았고, 김숙은 홍진경에게 책 '미움받을 용기'를 선물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