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1 23:23 / 기사수정 2017.04.21 23: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홍진경 어머니가 딸의 춤 실력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홍진경은 강예원, 한채영과 함께 집에서 춤 연습을 이어갔다.
이날 홍진경 어머니는 "강예원이 제일 잘했다. 한채영도 잘했다"라며 "내 딸이 춤을 출 땐 경악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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