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1 18:19 / 기사수정 2017.04.21 18: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예성은 솔로앨범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예성은 '봄날의 소나기'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예성은 블랙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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