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1 11:17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조보아, FT아일랜드 최종훈, 크로스진 신원호 등 반전 캐릭터들이 총집합한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후반전 병만족이 이번 주 방송에서 첫 등장한다.
30기 특집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후발대는 오지에 사는 원시 부족을 찾아 나선다. 병만족은 험난한 정글 로드를 거쳐 고대 풍습을 그대로 간직한 원시 부족을 만나 그들과 함께 생존하는 법을 배울 예정.
후발대 병만족 멤버들로는 선발대에서부터 함께한 배우 곽시양에 배우 조보아, 개그맨 지상렬, FT아일랜드 최종훈, 크로스진 신원호, 강남이 합류해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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