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휴대용 유모차로 각광받고 있는 와이업 컴포트가 2차 물량 2천 대 중, 그레이 컬러는 하루 만에 품절이 되는 등 약 3일 만에 천대의 물량이 이미 소진되어 관심이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유모차로 보관도 용이할 뿐 아니라 5kg 가벼운 무게로 아시아나 항공, 대한 항공, 뿐 아니라 해외 항공사인 베트남 항공, 타이 항공, 중화 항공, 일본 항공사의 규정인 10kg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아 말레이시아, 오키나와, 마카오, 상해, 베트남 등의 휴가지에 많이 이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가격 대비 우수한 핸들링을 보여주며, 뇌 흔들림 방지 서스펜션 등의 기능으로 작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G마켓 옥션 등 의 오픈마켓에서도 가성비 제품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브랜드 요야 유모차를 국내에 론칭했던, 상생 플래닛은 봄을 맞이하여 4월 한 달 와이업 유모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4계절용 방풍(레인) 커버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더불어,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번 와이업 컴포트 제품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등받이 각도 개선, 버클 모양 변경 등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4월 10일부터 배송을 시작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트윈키즈 365, 맘스맘, 베이비 플러스 매장에서도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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