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7 09:46 / 기사수정 2017.04.17 09: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미미박스는 브랜드 최초의 공식 서포터즈인 ‘미미포터 1기’를 출범하고 지난 15일 미미박스 판교 본사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미포터는 미미박스가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성장 가능성 있는 유투버를 선발해 미미박스의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뷰티 플랫폼과 브랜드 관련 흥미로운 컨텐츠를 한국을 비롯해 해외 시장에서 K뷰티를 알릴 수 있도록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함께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나이, 성별 제한 없이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약 1,000여명 가까이 지원하는 등 많은 참가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미박스는 최종적으로 19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19명의 미미포터들이 참여한 이 날 발대식 행사에는 미미박스 기업과 브랜드 소개를 시작으로 미미포터 선언식과 향후 활동 및 미션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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