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6 13:57 / 기사수정 2017.04.16 13: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고은이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갈라 디너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tvN '도깨비'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고은은 세월호 3주기를 맞아 노란 리본 뱃지를 가슴에 달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김고은은 데님진에 체크셔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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