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6 09:24 / 기사수정 2017.04.16 09: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초호화 캐스팅의 복면가수들이 무대에 선다.
16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다비치의 이해리를 꺾고 왕좌에 오른 53대 가왕 ‘노래9단 흥부자댁’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맑고 깨끗한 음색, 폭발적인 성량, 깊은 내공의 감성적인 목소리는 물론 전설의 보컬들을 연상시키는 레전드급 보이스까지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등장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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