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3 16:51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진행된 ‘안성기 데뷔 60주년 기획전’ 개막식에 참석한 김기덕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배우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후 60년이 지난 현재까지 약 130편의 작품에 출연하는 등 한국 영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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