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오혁과 함께 발표한 '사랑이 잘'이 발매 7일째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1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아이유의 2차 선공개곡 '사랑이 잘'(With 오혁)은 멜론, 엠넷, 지니, 벅스, 네이버, 몽키3 차트 등 6개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앞서 공개한 첫 번째 선공개곡 '밤편지'도 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는 대형 가수들의 컴백에 요동치는 차트 속에서도 변함없이 순위를 지켜내고 있다.
한편 정은지는 신곡 '너란 봄'으로 소리바다 차트 1위, 다비치 이해리는 첫 솔로 앨범 선공개곡 '패턴'으로 올레뮤직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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