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2 17:22 / 기사수정 2017.04.12 17: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손현주와 김주혁이 영화 '열대야'(감독 유재욱)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손현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손현주가 '열대야' 출연을 제안 받았다"라며 "검토 중인 단계다. 현재는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또한 "캐스팅 제안을 받은 건 맞다. 그러나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