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0 10:56 / 기사수정 2017.04.10 11: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고수가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감독 정식, 김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휘 감독과 배우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이 참석했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에서 고수는 해방 후 경성의 정체불명 운전수이자 사체가 없는 살인사건의 피해자 최승만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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