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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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 깔끔한 2호점에 안심 "장사 할 수 있겠다"

기사입력 2017.04.07 22:15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윤식당' 2호점이 영업을 시작했다.

7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해변정리사업으로 인해 '윤식당' 1호점이 철거되고, 2호점에서 다시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 직원들은 새롭게 바뀐 2호점을 보고 "예쁘다"고 감탄했다. 전날 아무것도 설치되지 않은 '윤식당' 2호점 모습은 어두컴컴하고 더러웠기 때문.

미술 감독의 손을 거쳐 달라진 윤식당 2호점은 밝은 조명과 깨끗한 가구들로 식당을 모양새를 갖췄고, 앞으로는 탁 트인 바다 전경까지 자랑했다.

그제서야 안심한 윤여정은 "여기서는 (장사) 할 수 있겠다"고 즐거워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N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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