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7 13:3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OCN '애타는 로맨스'가 워너브라더스의 배급으로 해외 공략에 나선다.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애타는 로맨스'는 워너브라더스의 배급으로 해외 시청자들도 함께 만난다.
'애타는 로맨스'는 한순간의 이끌림에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유미 역)이 3년 뒤 까칠 본부장과 그의 사내 식당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낼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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