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래퍼 빈지노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빈지노는 도심 속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으며 한 손에 테이크아웃 커피를 든 채 휘파람을 불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편안한 트래이닝복 차림에 모자와 운동화를 신었지만 편안함 차림 속에서도 특유의 힙합 '스웨그'를 뽐내 눈길을 끈다.
최근 빈지노는 같은 소속사 래퍼 도끼의 새 앨범 '리본(Reborn)' 2번 트랙 '앰비션 앤 비전(AMBITION AND VISION)'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