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6 13:51 / 기사수정 2017.04.06 13: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제문이 극중에서 선보인 씨스타 춤 장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6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윤제문은 "어제 완성본을 처음 봤는데 재밌었다. 언론시사회에서는 웃음이 잘 안나오는데 많이들 웃어주셔서 만족했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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