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5 08:39 / 기사수정 2017.04.05 08: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봄 극장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이 개봉 2주차 주말인 오는 8일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원라인'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봉 2주차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속 직함에 맞춘 원라인 명함을 비롯해 특별 제작된 포스트잇, 그리고 사탕과 초콜렛 등을 배우들이 직접 관객에게 나눠주는 뜨거운 팬 서비스로 화제가 됐던 지난 1주차 무대인사에 이어 '원라인'의 주역들이 개봉 2주차에도 관객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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