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3 21:38 / 기사수정 2017.04.03 21:4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최현석이 오너 셰프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정용화와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는 셰프들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MC 안정환은 "최현석 셰프가 오너 셰프가 됐다.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은 잘 될 수밖에 없다. 문자를 한 달 전부터 보이스피싱처럼 보낸다. 그래서 저도 예약을 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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