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3 11:11 / 기사수정 2017.04.03 11: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2PM 옥택연이 영화 '시간위의 집' 관객수 공약을 이야기했다.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 인터뷰에서 옥택연은 공약을 묻는 질문에 "이미 김윤진 선배가 내 몫까지 이야기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옥택연은 "관객수가 200만을 돌파하면 내가 광화문에서 프리허그를 하고, 조재윤 선배와 함께 2PM '하트비트' 춤, 퍼포먼스를 하기로 했다"라며 "윤진선배는 옆에서 응원을 해주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