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윤여정, 첫 손님에 감격…직접 대화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윤여정이 첫 손님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31일 방송한 tvN '윤식당'에는 오픈 후 첫 손님을 맞이하며 설렌 윤여정과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여정은 7분 만에 요리를 완성해서 내놨다. 그는 손님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했다.

처음 불고기라이스를 주문한 외국인들은 김치와 함께 음식을 맛봤다. 김치에 익숙한 이들은 맛있게 요리를 먹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본 윤여정은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직접 외국인 손님들에 말을 건 것은 물론 김치를 가져다주며 흡족해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