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31 15:49 / 기사수정 2017.03.31 16: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장범준이 '벚꽃좀비'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31일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다시, 벚꽃'(감독 유해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장범준은 "개인적으로 수식어에 대해서 감사하다. 감사한 마음밖에 없고, 욕처럼 들리지도 않고 칭찬으로 들린다.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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