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31 12:03 / 기사수정 2017.03.31 12:2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남길이 '어느날'을 함께 한 파트너 천우희와의 호흡을 얘기했다.
김남길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어느날'(감독 이윤기)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남길은 "천우희 씨는 성격도 굉장히 털털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있다. 현장에서 제가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었다"고 웃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